2008년.

난 내가 2008년이 되면

목표한 만큼의 수능점수를 가지고 K 대 08학번 언론학부생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...........

무자년

쥐 띠 해.

내가 올해로 스무 살. 기사년생이니 최종민이라는 요 놈이 태어난지도 벌써 스무 해가 되었다는 거겠지.

2007년은

다사다난

하진 않았지만, 11월 15일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굴곡이 더 져 버린, 이상한 한 해였다.

어차피 재수하기로 결심한 이상

후회하지 않게, 더 최선을 다해, 고 삼때보다도 더 열심히 한 해를 살아야겠다.

그렇게 해서. 성적 때문에 억울해서 우는 일 같은 건.

없어야겠다. 절대. 생각이 손가락을 앞서니 글이 제대로 써지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.

같이 재수하는 친구들 다 같이 좋은일만 있고,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하는 만큼 다들 나왔으면 좋겠다.

서울대 가려면 의대 급으로 공부해야 하고 연고대 가려면 서울대 급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 잇다.

난 연고대 급도 아니고, 그 아래 대학 급으로 공부를 한 모양이다........... 아니면 운이 없었던가.

끝까지 운이 없었다고 빡빡 우기고 있지만 내 실력이 모자라서였겠지, 라고 겸손하게 생각하고.

한해 더 하는 만큼,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내야 겠다. 이 글 볼 사람 없으니 쓰기가 편하네 ㅋㅋ

아우 좋아, 새해 복 나 혼자 많이 받고 어,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

하나님, 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. Only me, Just me.......... ㅋㅋㅋ 에랏 몰라

교회도 안 다니는데 이렇게 쓰면 천벌 받겠지? 아.. 그냥 다 일 잘 풀리고 마음 잡고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.


by 파우스트 | 2008/01/02 15:19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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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Scherzade at 2008/01/15 10:34
ㅇㅅㅇ... 냥냥... 내가 보고 있다. [오레사마가 미테이르]{나님이 보고 있다?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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